피곤하면 다크서클이 내려옵니다. 보는 사람이나 내려온 사람이나 다 신경이 쓰이게 되고 더 늙어보이기도 합니다.
오이를 활용해서 제거해보기
눈 주변의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기도 하고 피부를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울고 나서나 부은 눈에 효과가 좋아서 많이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먼저 오이 조각을 다크서클이 일어난 부분에 덮일 수 있게 양눈에 올려줍니다.
당연히 눈을 뜨고 있을 수는 없겠죠.
눈 감고 가만히 10분 남짓의 시간일 보내도록 해요. 시원할 수 있도록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조각난 오이를 피부에 두게 되면 냉찜질 효과도 더불어 누릴 수 있어서 더욱 다크서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만일 집에 아몬드 오일이 있으면 이를 활용을 해서 다크서클을 없앨 수 도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바르고 잠을 자면 더욱 효과가 좋기도 한데요.
특히 비타민E가 눈 아래쪽에 있는 다크서클을 줄여주고 그 주변의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머리를 조금 높인 상태로 취침에 임하면 되는데 베개를 좀 두껍게 해서 잠을 자면 됩니다. 약간의 혈액순환 효과가 있음과 동시에 부은 눈의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감자를 활용해서 감눈 눈에 올려주면 효과가 있기도 한데요. 으갠감자를 눈에 사뿐히 올려놓고 20분 정도 있다가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로 씻어주면 꽤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체질이나 사람 몸에 따라 맞거나 안맞는 사람이 있겠죠.
몇몇 비타민 성분이 부족하면 이러한 다크서클이 생기기도 합니다. 레티놀 성분이 들어 있거나 비타민 K등의 성분이 있는 스킨 제품을 사용을 하면 색소침착등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단 단기간에는 효과를 보기 힘들고 꾸준히 사용을 해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게 되면 아무래도 다크서클이 줄어줄 수 있겠죠.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7~8시간이 권장 수면시간이기도 한데 불금이나 일을 하다보면 잠을 많이 못잘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몸이 피로를 느끼거나 할 경우에 충분한 휴식을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요 근래에 들어서 다크서클이 많이 내려오는 현상이 있어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닌데요.
그래서 효과에 좋다는 비타민 C,D,E 등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이나 과일을 자주 찾게 되고 즐겨 먹는 편입니다.
휴대폰하고 잠을 자기전에 티비보거나 하는 등의 일을 조금 줄이고 일찍 잠을 자서 조금이라도 수면 시간을 늘릴려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덕분인지 조금은 나아진 현상이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늘 신경을 쓰고 살 게 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오이를 얼음과 함께 갈아서 쿨링 효과도 누릴겸 눈밑에 발라주고 매일 매일 이렇게 이용을 하고 있는데 카페인이 함유된 티백 같은 것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나아지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자주 다크서클이 생기지 말았으면 하네요.
이러한 비슷한 고민은 누구나 있으신거 같습니다.